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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02골’ 호날두, 다에이와 격차 7골 차… 기록 깰 시기 언제?
등록 : 2021.03.3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 입고 세계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려 한다. 그 앞에는 이란 레전드 알리 다에이가 가로 막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9일(한국시간) A매치 통산 득점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공개했다.

특히, 호날두의 기록을 주목할 만 하다. 호날두는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으며, 만 36세 나이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호날두는 A매치 통산 102호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 최다 A매치 득점 기록은 이미 깬 지 오래다. 헝가리 전설 페렌츠 푸스카스(85골)과 격차는 17골로 벌어졌다.

현재 1위는 109골을 기록한 다에이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호날두와 7골 차라 타이 기록은 시간 문제다.

호날두는 최근 6골 차로 좁힐 뻔 했다. 그는 세르비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경기 종료 직전 득점에 성공하는 듯 했다. 세르비아 수비수가 호날두의 슈팅을 걷어냈지만, 볼이 골 라인을 넘어섰음에도 주심은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뿔 난 호날두는 주장 완장을 집어 던지며 항의할 정도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3월 A매치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오는 31일 오전(한국시간) 룩셈부르크와 유럽 지역예선 3차전을 앞두고 있다.

포르투갈은 1승 1무 무패를 달리고 있지만, 결과와 내용이 신통치 않았다. 에이스 호날두가 다시 나설 가능성이 크다.

더구나 포르투갈과 룩셈부르그 격차가 크기에 호날두의 득점 가능성이 크다. 최대 해트트릭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호날두가 이번 룩셈부르그전에서 다에이의 기록에 한 발 더 다가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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