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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FC, 코로나19로 3월 A매치 연기… 벤투호 6월에 4경기 소화
등록 : 2021.02.19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3월에 치르기로 한 A매치 대부분을 6월로 연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원인이다.


AFC는 19일 3월과 6월 A매치 진행에 대해 공지했다. AFC는 3월에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국제축구연맹(FIFA) 및 각국 협회와 협의한 결과 대부분 경기를 6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다만 협의에 따라 3월에 A매치 4경기는 소화하기로 했다. 3월에 열리는 A매치는 네팔-호주, 사우디아라비아-예멘, 타지키스탄-몽골, 몽골-일본 등 4경기다. 이 경기는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및 2023 중국 아시안컵 예선이다.

3월에 치르기로 한 A매치는 모두 6월로 미뤄졌다. 이에 따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도 3월에 치르기로 한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2경기를 6월에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다. 6월에만 4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에 놓였다. A대표팀은 2승 2무 승점 8점으로 투르크메니스탄(승점 9점)에 이은 H조 2위에 올라 있다.

AFC는 6월에 월드컵 2차 예선을 끝마치겠다는 계획이다. 그래야 9월부터 월드컵 최종 예선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어 있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은 진행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처럼 조별로 한 국가에 모여 잔여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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