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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대전전 2골 쾅!' 김진규 ''감독님이 신경 잘 써주셨다''
등록 : 2021.02.02

[스포탈코리아=서귀포] 서재원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규(부산아이파크)가 오랜 만에 올림픽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2일 오전 11시 강창학공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연습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김학범호는 제주에서 진행한 K리그 팀들과 4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전지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전과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김진규는 경기 후 취재진과 스탠딩 인터뷰에서 "3주간 힘든 운동을 많이 했다. 실전을 치렀는데 결과보다는 훈련시 했던 압박 등을 중점적으로 신경 쓰라고 주문하셨다. 나름 결과도 따라와 만족한다"라고 3주간 훈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진규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제대로 된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다행히 대표팀 훈련을 통해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는 "부상 회복 후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운동을 했다. 감독님이 신경 써주신 덕에 잘 끌어올렸다"라고 부상 회복에 대해 설명했다.

올림픽 본선행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김진규는 "기존에 함께했던 동료들도 있었고, 처음 합류한 선수들도 있었다. 경쟁이라기보다 좋은 분위기에서 마무리했다"라고 경쟁에 대해 논했다.

김진규는 이날 경기에서 홀로 2골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 체력을 올리고 압박에 중점을 뒀다. 동료들이 도움을 줘서 좋은 기회를 잡았다"라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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