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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라이프치히서 격리…무증상 선수들 귀국→3일내 재검사
등록 : 2020.11.19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유럽 원정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 속에 국내로 일부 돌아왔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구성윤, 정태욱, 권경원, 이창근, 엄원상 등 음성 판정을 받선 선수와 스태프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3일 이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자로 선수들은 자책에서, 스태프는 자택 및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격리에 들어간다.

11월 A매치 기간을 통해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해 확진자가 다수 나왔다. 멕시코전을 앞두고 조현우와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스태프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고 카타르전을 준비하면서 김문환, 나상호가 추가 확진자가 됐다. 전날에는 황희찬도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 7명, 스태프 3명 등 총 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축구협회는 선수단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대책을 세웠다. 우선 무증상자들이 먼저 귀국한 뒤 전세기를 띄워 확진자를 데려오는 방안을 당국과 논의하고 있다.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은 현재 오스트리아 호텔에서 격리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 도착해 자택에서 격리에 들어갔다. 대표팀 소집 이후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열리는 카타르로 이동할 예정이던 주세종, 윤종규, 이주용, 손준호는 출전을 포기하고 20일 오후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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