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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입고 집관’ 호날두, 코로나로 결장... 응원으로 대신
등록 : 2020.10.15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최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함께했다.


호날두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어떤 증상도 보이지 않았고 감염 경로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다. 격리됐던 그는 스웨던전을 앞두고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하지만 대표팀 주장인 호날두는 경기에 나설 수 없어도 팀원과 함께했다. 자신의 SNS 경기 시청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것 같다. 힘내라 포르투갈!”이라는 말과 함께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주장의 이런 응원 덕분이었을까.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1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UNL) A 그룹3 4차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디오고 조타(리버풀)의 활약에 힘입어 스웨덴에 3-0 완승을 했다. 이날 결과로 포르투갈은 조 1위를 달렸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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