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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대표팀 활약에…머지사이드 더비 앞둔 리버풀도 함박웃음
등록 : 2020.10.15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재에도 디오구 조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스웨덴을 격파했다.


포르투갈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4차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이겼다.
호날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표팀에서 이탈했지만 윙어 조타가 2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조타는 올 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에 오는 17일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전을 앞둔 리버풀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리버풀이 아스턴빌라에 2-7로 참패한 이후 이어진 A매치 기간 동안 리버풀 팬들은 조타의 활약을 보며 악몽을 지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A매치 기간 직후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라서 팬들의 기대감이 더 크다는 것이다.

조타는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치른 스웨덴전에서 전반 21분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패스를 연결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어 전반 44분 팀의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27분에는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멋진 쐐기골을 완성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조타가 있는데 굳이 호날두가 필요했나?”라는 말로 이날 그의 플레이를 극찬했다.

한편 ‘골닷컴’은 조타가 포르투갈을 승리로 이끈 후 가진 인터뷰를 전했다. 조타는 “리버풀로 이적한 건 내 커리어에서 최고의 순간”이라며 리버풀에서의 플레이에 대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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