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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잉글랜드, 11월 평가전 취소+변경...뉴질랜드의 투어 포기
등록 : 2020.10.14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잉글랜드와 뉴질랜드의 11월 A매치 평가전이 취소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11월 예정됐던 뉴질랜드와 평가전이 취소됐다. 조만간 대체 상대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당초 잉글랜드와 뉴질랜드는 11월 A매치 기간 중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잡았다. 잉글랜드는 벨기에-아이슬란드로 이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일정을 앞두고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뉴질랜드의 투어 포기로 평가전이 취소됐다. 뉴질랜드 축구협회 앤드류 프래그넬 회장은 "잉글랜드와 평가전이 취소된 것은 깊은 유감이다. 가볍게 취한 조치가 아니다. 이번 경기를 모두가 원했지만 팀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했다. 만약 투어를 다녀오게 되면 귀국시 격리 또는 제한 조치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11월 A매치 일정 자체를 포기했다. 프래그넬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전에 전체 일정을 계획했고, 새로운 경기를 적극적으로 모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새로운 매치를 찾을 수 없었다. 우리는 이제 2022 월드컵예선을 시작하는 2021년 3월 A매치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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