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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벨기에와 비긴 코트디부아르, 사무라이 일본에 완패” 비인스포츠 저격
등록 : 2020.10.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가 일본이 덜미를 잡혔다.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스타디온 할겐바르트에서 열린 일본과 친선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우에다 나오미치에게 실점을 내줘 0-1로 졌다.

지난 9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벨기에를 맞아 1-1로 비기며 선전했던 코트디부아르는 일본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로써 최근 A매치 3경기 무승(1무 2패) 부진에 빠졌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유럽파들로 꾸린 일본 최정예를 맞아 힘을 못 썼다. 핵심 공격수인 윌프리드 자아의 공백이 컸다. 공격은 빈약했고, 수비는 막판 집중력 부족을 드러냈다. 다음 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앞두고 우려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파트리스 뷰멜 코트디부아르 감독은 “막판에 집중력이 저하돼 경기를 망쳤다”고 분노를 표했다.

경기 후 비인스포츠 프랑스판은 “얼마 전 FIFA랭킹 1위인 벨기에에 선전했던 코트디부아르가 일본에 완패를 당했다. 슬픈 결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공격수 자하의 이탈이 뼈아팠다. 코트디부아르가 아쉬울 만했던 슈팅은 1개밖에 없었다. 볼만한 가치가 없었다. 사무라이 블루인 일본이 우위를 점했던 경기였다. 아프리카 챔피언(네이션스컵 2회 우승)은 나쁜 결과를 안고 소집을 마쳤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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