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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최다골까지 차근차근 전진...기록은 따라오게 돼있어''
등록 : 2020.09.09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포르투갈)의 기록 파괴는 끝나지 않았다.


호날두는 9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롬 솔나에 위치한 프렌즈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3그룹 2차전 스웨덴을 상대로 A매치 100호·101호골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활약 속 스웨덴을 2-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승점 6점(골득실 +6)의 포르투갈은 프랑스(승점 6, +3)를 골득실차를 제치고 A3그룹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 후 호날두는 UEFA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승리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 물론 100골과 101호골의 역사를 세웠기에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35세의 호날두가 언제까지 대표팀에서 뛸지는 미지수다. 그 역시 "미래는 오직 신만 안다. 이 어린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 기쁘다. 지금 이 순간을 개인적으로, 팀적으로 모두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최근 오른 엄지발가락을 벌에 쏘이는 부상을 당해 크로아티아에 결장했다. 그는 "발가락에 문제가 있었을 때, 두 번째 경기에서 회복할 수 있었음을 알았다. 나는 선수들, 코칭스태프 등과 이곳에서 함께하는 것을 좋아한다. 첫 번째 경기에서 그들은 정말 잘 해줬다.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었다"고 동료들을 높이 평가했다.

알리 다에이(이란)의 A매치 최다골(109골)까지 8골 만을 남겨뒀다. 호날두는 "나는 100골을 돌파했고, 현재 기록은 109골이다. 한 단계씩 나아가겠다.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집작하지 않겠다"고 새 기록 경신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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