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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이 레전드, 그린우드-포든 두둔
등록 : 2020.09.09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이 레전드, 그린우드-포든 두둔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이 레전드, 그린우드-포든 두둔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이 레전드, 그린우드-포든 두둔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대표팀을 거친 트레버 싱클레어(47)가 숙소로 여성들을 부른 메이슨 그린우드(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필 포든(20, 맨시티)을 감쌌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8일(한국시간) “싱클레어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하차한 그린우드와 포든을 두둔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린우드와 포든은 잉글랜드 대표팀을 발칵 뒤집어놨다. 두 선수는 아이슬란드전이 끝난 뒤 호텔 방으로 모델 출신의 여성들을 초대해 논란이 됐다. 코로나19 위험으로 외부 인원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상황에서 나온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두 선수가 아직 어린 만큼 지나친 비판보다 성장의 계기로 삼길 바랐다. 그는 “남자아이가 그럴 수도 있지. 우리의 어린 선수들을 망치지 말자. 이번 일로 배우고 더 나아지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두 선수의 대표팀 하차 소식을 알리며 10월 A매치 2경기에서도 제외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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