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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포든과 함께한 모델, “신사였고 정말 좋은 밤이었다”
등록 : 2020.09.08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과 함께한 모델 여성이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앞서 그린우드와 포든은 잉글랜드 대표팀을 발칵 뒤집어놨다. 두 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아이슬란드전 이후 호텔 방으로 모델 출신의 여성들을 초대해 논란이 됐다. 코로나19 위험으로 외부 인원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상황에서 나온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이후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두 선수의 대표팀 하차 소식을 알리며 10월 A매치 2경기에서도 제외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더 선’은 8일 호텔 방으로 초대된 여성 중 한 명인 나디아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녀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됐다. 아이슬란드에 오기 전부터 그린우드와 연락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격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를 위해 미리 검사를 받아 괜찮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나디아는 “물론 우린 좋은 밤을 보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알아갔다. 좋은 남자들이었다. 정말 정말 좋았다”라며 그날 밤을 회상했다.

그녀는 “우리 모두 어렸다. 어리석었고, 실수했다. 그린우드와 포든은 우리를 정말 잘 대해줬다. 신사였고 정말 좋은 남자들이었다”라고 말했다.

나디아는 “그날 이후로 연락하진 않았다. 그들이 많은 일을 겪고 있기에 방해하고 싶지 않다. 그들 역시 연락하지 않았다”라며 이후 상황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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