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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음바페, 확진 전 킴펨베-이코네와 껴안다… 추가 감염 우려
등록 : 2020.09.08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함께 부딪혔던 동료들까지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음바페가 프랑스 대표팀에서 훈련 중 프랑스 대표팀 동료들을 껴안는 모습이 찍힌 후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 찍힌 그는 프레스넬 킴펨베와 조나단 이코네와 껴 안았다”라며 추가 확진을 걱정했다.

유럽 축구계는 최근 코로나 공포에 다시 떨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에는 음바페를 비롯해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홋스퍼)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바페의 소속팀 PSG는 더 심각하다. 네이마르와 앙헬 디 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 케일러 나바스, 마우로 이카르디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주전들 다수가 최소 2주간 나설 수 없는 상태에서 PSG는 당분간 주전들이 대거 빠진 채 시즌 초반을 보내야 한다.

프랑스 대표팀과 PSG에서 대거 확진은 잊고 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무서운 감염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감염 위험에서 최대한 벗어나야 하는 점이 큰 숙제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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