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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기쁘다” 호날두, 스웨덴전에서 도전할 A매치 기록.txt
등록 : 2020.09.0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포르투갈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다시 축구화 끈을 조였다.


최근 호날두는 오른 발가락을 벌에 쏘였다. 이로 인해 지난 6일 크로아티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 못 나섰다.

당시 호날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는데, 홀로 마스크를 쓰지 않아 관계자의 지적을 받았다. 게다가 바닥에 바나나 껍질을 버려 구설에 올랐다. 그라운드 밖에서 주목을 받은 그가 정상 컨디션 회복했다.

포르투갈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크로아티아전이 끝난 후 “호날두가 스웨덴전 연습에 참가할 것이다.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호날두는 지난 7일 본인 SNS(인스타그램)에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는 멘트와 함께 훈련 사진을 선보였다. 이어 8일에 스웨덴전을 앞두고 열린 최종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앞세워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호날두의 출전이 관심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대기록을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2003년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 호날두는 현재 A매치 164경기에 출전해 99골을 기록 중이다. 스웨덴의 골망을 흔들면 '통산 100골'의 위업을 달성한다.

포르투갈은 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웨덴과 2차전을 치른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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