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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데뷔골' 네코 윌리엄스, ''평생 잊지 못할 날 될 것''
등록 : 2020.09.07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웨일스 국가대표팀의 미래로 꼽히는 네코 윌리엄스(리버풀)가 극적인 헤더 슈팅으로 웨일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웨일스는 7일(한국시간)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B그룹 4조 2차전 홈 경기에서 불가리아를 1-0으로 격파했다.

후반 종료 직전까지 팽팽한 균형이 유지됐다. 웨일스를 승리로 이끈 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아니었다. 측면 수비수 윌리엄스였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쇄도하던 윌리엄스는 강력한 헤더로 불가리가 골망을 흔들었다. 웨일스는 대회 2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짜릿한 극장 승리를 이끈 윌리엄스는 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말해서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조국을 위해 데뷔골을 넣는 것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일이다. 평생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지난 핀란드전에서 데뷔전을 치르고 불가리아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누구나 조국을 위해 뛰길 원한다. 지금 내가 달성한 것들이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보여준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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