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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마라도나 다 봤는데 메시가 최고” 아르헨 87세 전설 단언
등록 : 2020.08.0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르헨티나 전설이 리오넬 메시(33, FC바르셀로나)를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메시는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걸 이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세기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축구계를 지배하고 있다. 단 하나, 유일한 약점이 있다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무관이다. 그럼에도 아르헨티나 전설인 움베르토 마스치오(87)는 메시가 No.1이라고 주장했다.

아르헨티나 ‘클라린’은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인 마스키오가 최고 축구선수에 관한 논쟁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인터뷰도 실렸다.

마스키오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펠레,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같은 선수를 다 봤다. 그러나 가장 좋은 선수는 메시다. 그가 최고”라고 단언했다.

그는 “많은 선수와 마주했고, 앞서 언급한 이들은 모두 천재였다. 그렇지만 메시가 가장 뛰어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메시의 장점을 언급했다. 마스키오는 “스피드가 핵심이다. 각 시대마다 거대한 선수가 있었지만, 예전과 현재 속도는 다르다. 메시는 그라운드에서 많이 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볼을 발에 달고 들어가는 플레이(드리블)를 펼친다. 이만큼 빠른 선수를 본적 없다. 믿기 힘들 정도다. 골키퍼가 있는 골문 사각에 날카로운 슈팅을 꽂아 넣는다”고 극찬했다.



사진=클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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