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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검찰, FIFA 인판티노 회장 비리 수사
등록 : 2020.07.3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스위스 검찰이 국제축구연맹(FIFA) 지아니 인판티노(50) 회장의 비리 수사에 착수했다.


로이터 통신을 포함한 다수 언론은 30일 “스위스 검찰이 부패 문제에 얽힌 FIFA 인판티노 회장에 관한 수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스위스 연방 검찰은 지난 2015년부터 FIFA의 비리 관련 수사를 벌였다. 이런 가운데 미하엘 라우버 스위스 검찰총장이 인판티노 회장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세 차례 극비리에 회동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라우버 총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한 만남이었다고 밝혔지만, 개운치 않았다. 결국, 지난 24일 라우버 총장은 피해를 끼치기 싫다는 이유로 사표를 냈다.

이에 인판티노 회장은 라우버 총장과 마찬가지로 비리가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라우버 총장은 2015년 조제프 블래터 FIFA 전 회장의 부패 사건을 담당했다. 당시 많은 고위급 간부의 범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다. 관련자들이 모두 추방됐고, 블래터도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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