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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vs네이마르 9월에 열릴까…아르헨-브라질 친선전 협의 중
등록 : 2020.07.2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클럽에 이어 대표팀 경기도 서서히 재개될 전망이다. 9월 A매치 기간에 남미의 라이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친선전을 계획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9월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상황이라 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A매치 일정이 속속 잡히고 있다.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는 9월 네이션스리그를 비공개로 치를 것을 발표한 상황이다. 국내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팀이 9월에 연습 경기를 치르며 대표팀 일정 소화를 결정했다.

남미도 10월부터 2022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진행함에 따라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한 달 앞서 실전 경험을 할 생각이다. 다만 경기가 유럽에서 열리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았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남미보다 유럽이 낫다는 판단에 유럽 개최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A매치가 확정될 경우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대결도 열릴 수 있어 개최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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