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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전했던 2023 여자월드컵, 호주-뉴질랜드 공동 개최
등록 : 2020.06.2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호주와 뉴질랜드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을 공동 개최한다.

FIFA는 25일 평의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2023 여자월드컵 개최국을 결정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화상 투표로 진행됐고 호주-뉴질랜드가 22표를 획득해 콜롬비아(13표)를 제치고 2023 여자월드컵을 개최하게 됐다.

호주-뉴질랜드는 여자월드컵을 공동 개최하게 됐는데 이는 여자월드컵에서는 처음이다. 남자월드컵에서는 2002년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했다.

당초 결선 투표에는 호주-뉴질랜드, 콜롬비아 외에도 브라질, 일본이 경쟁했다. 하지만 브라질, 일본은 투표를 앞두고 사퇴했다. 한국은 단독 개최 및 북한과의 공동 개최로 여자월드컵 유치에 나섰으나 지난해 12월 포기했다.

2023 여자월드컵은 2023년 7~8월에 열린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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