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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도쿄 올림픽 축구, 1997년생 출전 확정… VAR 판정 도입
등록 : 2020.06.2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내년으로 미뤄진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경기에 출전 연령을 1997년생 이후 출생자로 확정했다.


FIFA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도쿄 올림픽 대회 운영에 대한 결정 사항을 알렸다. 도쿄 올림픽은 올해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로 1년 연기됐다.

이에 따라 FIFA는 내년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남자축구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자축구는 경기 수 및 선수 체력 회복 시간 확보 등으로 항상 올림픽 개막보다 2~3일 먼저 시작한다.

또한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의 출전을 확정했다. 올림픽 남자축구는 연령 제한이 있어 만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도쿄 올림픽은 1997년 이후 출생 선수가 출전 대상 선수다.

1년 연기가 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1997년생 선수가 내년에는 만 24세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FIFA는 종전대로 1997년생 선수의 출전 자격을 유지하기로 방침을 정했고, 이날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던 1997년생 선수들의 도쿄 올림픽 출전에 문제가 없게 됐다.

또한 FIFA는 도쿄 올림픽에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도입해 더욱 정확한 판정을 하기로 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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