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대표팀

더보기
클롭, '이 나라' 사령탑 급부상... 카타르 월드컵 지휘 가능성↑
등록 : 2020.05.2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 수장 위르겐 클롭(52)이 전차군단 독일 축구대표팀을 지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9일 “클롭이 독일을 맡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빌트’ 리포터 크리스티안 포크의 견해를 토대로 이 소식을 전했다.

클롭은 2015년 리버풀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8/2019시즌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30년 만에 정상을 목전에 뒀다. 이런 그와 리버풀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뛰어난 선수 장악력, 지도력, 타이틀까지. 장기간 동행이 유력하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독일의 러브콜이다.

매체는 “독일축구협회가 감독으로 클롭 초청을 모색하고 있다. 2022년까지 계약된 요아힘 뢰브의 교체가 현실적”이라며, “만약, 클롭이 EPL을 제패할 경우 리버풀에서 도전의 끝을 알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목표로 하는 독일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