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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마르티네스 감독, 벨기에 대표팀과 재계약...2022년까지!
등록 : 2020.05.2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벨기에 대표팀과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 함께한다.


벨기에축구협회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티네스 감독과 202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과거 위건 애슬레틱과 에버턴을 이끌었던 마르티네스 감독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벨기에를 4강에 올려놓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계약이 불가피했다. 당초 그의 계약은 유로2020을 끝으로 만료됐다. 유로2020 결과에 따라, 재개약을 논의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유로2020이 1년 연기되면서 마르티네스 감독의 계약도 문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유로2020의 연기로 인해 우리의 관계를 끝낼 수 없었다. 축구협회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으며, 장단기적 모든 측면에서 열정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2년 반 동안 우리 대표팀은 매우 바쁜 일정을 가져야 한다. 유로2020을 비롯해 네이션스리그, 2022 카타르월드컵 예선 등을 치러야 한다. 그들과 계속해서 함께 일하고, 벨기에 축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벨기에축구협회는 20일 마르티네스 감독의 기자회견을 개최해 그의 재계약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사진= 벨기에축구협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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