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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까지 덮친 코로나, FIFA 더 베스트 어워즈 2020도 취소
등록 : 2020.05.1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선수들에게 영광인 상마저 덮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보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는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인 ‘FIFA 더 베스트 어워드 2020’을 취소했다. 즉, 올해의 최고 남자 선수상은 없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각 리그는 물론 A매치는 모두 무기한 미뤄졌다. 설상가상으로 유로2020과 2020 도쿄 올림픽도 1년 뒤로 연기되면서 올해 축구 경기는 모두 발이 묶인 셈이 됐다.

이로 인해 수상자를 결정한 기준이 사라졌다. 9월까지 호전되더라도 수상자를 결정하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FIFA는 사태가 심각해지자 U-20, U-17 여자 월드컵을 1년 뒤로 연기했다. 풋살 월드컵도 마찬가지다. 오는 12월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열릴 클럽 월드컵 개최 여부도 아직 불투명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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