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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한국 유니폼 팬 반응 전해 ‘호불호 크게 갈린다’
등록 : 2020.05.08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일본 매체 ‘풋볼존웹’이 8일 기사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에 대한 한국팬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엠블럼이 들어간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에 대해 ‘부끄럽다’ ‘귀엽다’ ‘누가 입냐’ 같은 상반된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강렬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새 엠블럼을 발표했다. 뒤이어 대표팀의 새 유니폼도 발표했다. 특히 원정 유니폼은 ‘백호’를 상징한 검정화 흰색 호랑이 줄무늬가 특징이다.

‘풋볼존웹’은 한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서 “백호 무늬 유니폼과 한국팀만을 위해 디자인된 새 축구화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축구협회 엠블럼이 들어간 제품은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국 매체에 실린 네티즌 반응을 그대로 전했는데, 그 중에는 “상대 선수가 웃을 것” “마치 고양이가 랩을 뚫고 통과하는 얼굴 같다”는 것도 있다.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에 게재된 ‘풋볼존웹’의 기사에 달린 일본 네티즌 댓글은 냉소적이다. 한 일본 네티즌은 “새 유니폼이 의외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물론 나쁜 의미로”라고 썼다.

사진=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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