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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 호나우두-카를로스, ''호나우지뉴, 생일 축하해...극복하길''
등록 : 2020.03.2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호나우두와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감방생활 중인 호나우지뉴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호나우지뉴는 현재 감방생활 중이다. 지난 7일 위조여권 소지 및 사용이 적발돼 파라과이 교도소에 수감됐다. 파라과이 검찰에 따르면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 호베르투는 위조 여권을 개당 6천 달러(약 774만원)를 주고 브로커에게 전달 받았다.

호나우지뉴는 40번째 생일도 교도소에서 보냈다. 지난주 140만 유로(약 19억원)의 보석금과 자택 연금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결국 지난 21일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감방 안에서 맞이했다.

그를 생각하는 건 옛 동료들뿐이었다. 호나우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생일)축하한다 친구! 항상 기쁨을 나누며, 인생에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낼 거라 믿는다"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카를로스도 호나우지뉴의 이름을 태그하면서 "내 친구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 생일 축하한다 내 친구여"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시절 함께했던 사무엘 에투 역시 "생일 축하해 형제여.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네가 겪고 있는 일을 상상할 수는 없지만, 나는 힘을 주고 기도를 하고 싶다. 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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