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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중국축구협회, ''우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빨리 낫길''
등록 : 2020.03.21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중국축구협회(CFA)가 우레이(에스파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인정했다.


CFA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남자 축구대표팀 멤버인 우레이가 코로나19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우레이의 코로나19 감염은 오래 전부터 의심되는 부분이었다. 에스파뇰의 연고지인 바르셀로나 지역에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중국 축구팬들이 그를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우레이는 불과 이틀 전 "팬들의 우려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로 우려를 불식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우레이의 코로나19 확진은 사실이었다. 스페인 매체를 통해 우레이의 감염 소식이 공개됐는데, 에스파뇰의 팀 닥터가 인터뷰를 통해 "우레이는 지난 11일 검사 후 코로나19 증상이 확인됐다.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발열, 기침, 흉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우레이를 포함한 6명 모두 심각한 상태가 아니다. 병원에 갈 필요가 없고 각자 집에서 격리 중이다"고 알렸다.

CFA도 "스페인 축구 클럽으로부터 우레이가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됐다. 우레이는 경미한 증상이 있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CFA는 우레이 및 에스파뇰과 긴밀한 의사 소통을 유지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우레이가 빨리 낫기를 바란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우레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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