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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종예선] '지소연-장슬기' 선발, 콜린 벨호 미얀마전 선발 발표
등록 : 2020.02.0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20위)이 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미얀마(44위)와 첫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지소연을 중심으로 김혜리, 강채림, 장슬기, 이소담, 최유리, 이영주, 박예은, 홍혜지, 심서연을 선발로 내세웠다. 골문은 윤영글이 지킨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에서 아시아에 주어진 본선 진출권은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두 장뿐이다. 7개 팀이 올림픽 진출을 향해 경쟁한다.

조별리그에서 각 조 1, 2위를 차지한 팀은 3월 6일과 11일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후 승리한 최종 두 팀이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우리나라가 속한 A조에는 미얀마와 베트남이 속해있다. 당초 북한도 포함돼 있었으나 불참 의사를 밝혔다. 한편 B조에는 호주, 중국, 태국, 대만이 속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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