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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1800억 장전? 레알, 일찌감치 재계약 추진…‘세계 최고 될 재능’
등록 : 2023.03.19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에 대한 타구단의 관심을 조기에 차단하려 한다.


스페인 매체 ‘레레보’는 19일(한국시간) “카마빙가는 레알과의 재계약을 통해 올시즌 보여준 뛰어난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지난 2021년 3,100만 유로(약 43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렌을 떠나 레알에 입성했다. 경기 운영 능력과 활동량을 겸비하 미드필더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레알 입성 후에도 성장세는 이어졌다. 경험이 쌓이면서 더욱 안정감 있는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라이트백으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도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리버풀을 상대로 4-3-3 전형의 미드필더로 출전한 카마빙가는 공수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며 리버풀 중원을 압도했다.

꾸준한 활약은 이적설로 번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아스널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카마빙가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맨유가 카마빙가의 이적료로 1억 1,500만 파운드(약 1,800억 원)를 책정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적이 이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수뇌부는 카마빙가가 향후 몇 년 안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재계약으로 힘을 실어 주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7년에 만료되는 계약 기간을 일찌감치 연장함과 동시에 연봉 역시 인상될 것으로 점쳐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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