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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한 네빌, “황금 같은 케인, 계속 골을 넣을 거야”
등록 : 2023.02.06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게리 네빌이 해리 케인을 높이 평가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9점으로 리그 5위 자리를 지켰다. 맨시티는 승점 45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케인은 이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200호골에 성공했다. 또 토트넘의 레전드 지미 그리브스(266골)를 넘고 267골로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경기 후 네빌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267경기에서 200골을 기록하고 뛰어난 선수인 앨런 시어러와 웨인 루니만 존재하는 세계로 갔다. 운 좋게도 시어러, 루니와 함께 뛰었고 잉글랜드 스태프로 케인과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모두는 전문성, 근면성, 일관성 그리고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 득점 능력이 절대적으로 훌륭하다는 비슷한 특성을 갖고 있다. 시어러와 케인은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정신력이 비슷하다. 두 선수는 강철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6주 전 케인이 겪었던 일을 생각해봐라. 케인은 카타르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케인에게는 최악의 순간이었겠지만 강인한 정신력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 케인은 앞으로 몇 년 더 뛸 것이다. 그는 프로답고 항상 골을 넣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네빌은 “케인은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선수일 것이다. 케인이 골을 넣었을 때 난 그가 황금 같은 선수라고 말했다. 실제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 일할 때 자주 쓰던 말이다. 케인은 확실한 선수다. 이런 선수는 주변에 많지 않다”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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