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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은퇴! 아무도 원치 않아” 무료 영입 가능해도 ‘뿔난 팬심’
등록 : 2022.11.24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팬심이 뿔났다.


영국 매체 ‘90min’은 24일 호날두가 자유 계약(FA) 신분이 되면서 가능한 행선지를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호날두와 연결됐던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스포르팅 리스본,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를 거론했다.

하지만, 팬심은 뿔이 났다. 호날두를 무료로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별로 내키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첼시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 정도의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나폴리, 바이에른 뮌헨을 망치게 할 수 없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어 ‘더 이상 90분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어떤 팀도 호날두를 원하지 않는다’, ‘이 시점에서 은퇴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적은 출전 시간에 불만을 표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위기를 흐렸고 공개 인터뷰로 폭탄 발언을 했다.

호날두는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은 나를 배려하지 않는다. 알렉스 퍼거슨 경 이후로 발전이 없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맨유는 호날두의 폭탄 발언에 충격을 금치 못했고 법적 조치를 위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맨유는 텐 하흐 감독, 글레이저 구단주, 리차드 아놀드 단장 등이 모여 긴급회의를 가졌고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호날두가 맨유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이적료 없이 자유롭게 팀을 선택할 수 있는 FA 신분이 됐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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