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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영입 거절! 이적료도 0원인데 EPL 신흥 갑부도 손사래
등록 : 2022.11.24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이적료가 없음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관심이 없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적은 출전 시간에 불만을 표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위기를 흐렸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훈련 방식에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공개 인터뷰로 맨유를 저격했다.

호날두는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은 나를 배려하지 않는다. 알렉스 퍼거슨 경 이후로 발전이 없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맨유는 호날두의 폭탄 발언에 충격을 금치 못했고 법적 조치를 위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맨유는 텐 하흐 감독, 글레이저 구단주, 리차드 아놀드 단장 등이 모여 긴급회의를 가졌고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호날두가 맨유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이적료 없이 자유롭게 팀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다.

하지만, 호날두를 향한 관심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신흥 갑부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으나, 손사래를 쳤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뉴캐슬은 호날두 영입에 관심이 없다. 팀의 정책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더 선’ 역시 “첼시는 호날두 영입과 관심을 보였지만, 이제는 아니다.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관심을 보이는 팀이 없어 행선지 선택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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