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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조국 찬스' 실패 ''모리뉴가 포르투갈인이지만 영입은…''
등록 : 2022.11.21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S로마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얽히는 소문을 빠르게 일축했다.


21일(한국시간)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로마의 티아구 핀투 단장은 포르투갈에서 열린 'Thinking Football Summit'에 참석해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호날두와 거리를 확실하게 뒀다.

핀투 단장은 "아마도 나와 조제 모리뉴 감독, 호날두까지 모두 포르투갈인이라 연결하는 걸 이해하지만 실체 없는 루머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호날두는 여름에 이어 겨울에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반기 내내 주전에서 밀렸던 호날두는 못마땅한지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에서 불만을 가감없이 표했다. 특히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다시 보지 않으려는 듯 무례한 표현을 써가며 저격을 해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호날두는 새로운 팀을 찾는 가운데 여러 소문이 퍼지고 있다. 로마도 그 중 하나였는데 핀투 단장은 "이탈리아가 짜증나는게 이적 시장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호날두는 가능성 제로다. 이런 소문은 근거가 없다"라고 못박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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