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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야 PSG 좋지만, 너를 위해 떠나라” 진심 어린 조언
등록 : 2022.11.20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발전을 위해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야 한다는 조언이다.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는 19일 음바페의 이적설에 대해 PS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포체티노는 “음바페는 현재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그의 최고의 활약을 보게 될 것이며 계속해서 기록을 세울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어 “발전은 안정감을 벗어나 도전할 때 이뤄진다. PSG와의 계약 연장을 팀과 팬들에게 좋은 일이지만, 음바페 자신을 위해 떠나야 한다”고 이적을 추천했다.


음바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PSG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는 자유 계약(FA) 신분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동행은 사실상 결정됐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음바페는 레알의 제안을 뿌리치고 PSG 잔류를 선택했다. 어마어마한 연봉, 팀 프로젝트 등에 설득됐고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음바페는 PSG에 잔류했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계약 연장 당시 약속한 부분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가 잔류를 선택하면서 PSG가 엄청난 특혜를 줬다는 소문이 있었다. 선호하는 디렉터 선임과 함께 원하는 대로 전력 구성을 요청한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동료들이 곱게 볼 리가 없었고 주축 선수들이 등을 돌리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는 여러 가지 구설수로 월드컵 이후 PSG와 결별할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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