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외

더보기
토트넘 희소식, 나폴리-PSG 발 뺐다…'17세 신동' 영입 선두
등록 : 2022.11.2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튀르키예 신동 아르다 굴러(17, 페네르바체) 영입 선두에 섰다.


굴러는 10대 나이에 튀르키예 1부리그에 데뷔할 만큼 기대감이 높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 김민재(SSC나폴리)와 함께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신동이다.

굴러는 지난 시즌부터 페네르바체의 중요 경기에 나서고 있다. 17살임에도 벌써 성인무대에 37경기에 나서 9골 11도움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에는 에이스를 뜻하는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고 측면에서도 뛰고 있어 멀티 재능까지 발휘하고 있다.

당연히 유럽 빅클럽은 굴러의 성장세를 눈여겨보고 있다. 김민재로 재미를 본 나폴리가 굴러도 관찰하고 있고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한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마찬가지다. 토트넘과 아스널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클럽도 관심이 크다.

토트넘이 겨울에 굴러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면 의외로 수월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이탈리아 언론을 인용해 "나폴리와 PSG는 1월 굴러와 계약할 의사가 없다. 이 소식은 토트넘에 인센티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폴리와 PSG에 비해 어린 선수 영입에 더 적극적인 토트넘이라 기대할 만한 분위기다.

사진=페네르바체
  • 링크공유하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