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외

더보기
김민재의 1월 맨유행 장애물, 릴리즈 조항 적용 여부… 이적료 협상 필요
등록 : 2022.09.2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김민재(나폴리)가 맹활약으로 전 유럽을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더 선’ 아일랜드 판은 23일(한국시간) 보도에서 “김민재에게 걸려 있는 릴리즈 조항은 현재 4,400만 파운드(약 694억 원)이다. 맨유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할 생각이지만, 릴리즈 조항이 적용이 안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즉, 릴리즈 조항 적용될 시 맨유가 694억 원을 제시하면, 김민재의 이적은 가능하다. 반면, 릴리즈 조항 미적용 시 나폴리는 맨유 제시액을 거부할 수 있으며, 협상을 통해 그 이상 불러도 된다. 즉, 맨유가 1월 김민재를 영입하려면 나폴리의 입맛을 맞춰야 한다.


결국, 나폴리는 서두를 이유가 없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나폴리 입장에서 올 시즌 우승하려면 수비의 핵인 김민재를 잔류 시켜야 한다.

김민재는 올 시즌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하면서 예상 밖으로 빠른 적응에 성공했다. 올 시즌 1경기를 제외하고 전 경기 풀타임 출전에 2골을 넣었다. 더구나, 리버풀과 AC밀란을 상대로 완벽한 수비를 펼치며, 전 유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맨유의 관심은 김민재의 가치를 점점 끌어올리고 있는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링크공유하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