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외

더보기
메시 공짜 영입한 PSG, 1조원 가까이 수입… 유니폼-스폰서 포함
등록 : 2022.09.2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성적을 떠나 리오넬 메시 하나 영입만으로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 보도를 인용해 PSG가 메시 영입 후 현재까지 수입 액수를 전했다.

PSG가 지난 2021년 메시 영입 이후 거둔 수입은 총 6억 1,000만 파운드(약 9,651억 원)다. 약 1조 원에 근접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입을 올렸다.

메시로 인한 수입은 유니폼 판매에 스폰서 비용까지 포함이다. PSG는 메시 영입으로 스폰서가 10개나 따라 붙었다. 스폰서 수입도 260만 파운드(약 41억 원)에서 690만 파운드(약 109억 원)로 약 3배 가까이 올랐다. 그만큼 메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더구나 PSG는 메시 영입 당시 이적료 한 푼도 들이지 않았다. FC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종료된 후 들어왔기에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았다.

PSG와 메시의 동행은 올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PSG와 메시는 가장 큰 목표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시즌 예상보다 저조했던 메시는 올 시즌 리그에서 4골 7도움으로 부활에 성공하며, PSG 우승 행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링크공유하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