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외

더보기
맨유 아직 살아있다! 레전드의 안도, “예전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등록 : 2022.09.2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리오 퍼디난드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직 살아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맨유의 이적 시장에 대해 퍼디난드가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퍼디난드는 “예전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맨유는 여전히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5회나 거머쥔 카세미루의 맨유 이적설이 나왔을 때 처음은 웃음거리였다. 하지만, 진행 상황은 진지하게 바뀌었다. 물론 흔들릴 만한 돈이 있었겠지만, 여전히 그것은 큰 힘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비록 맨유는 프렌키 더 용 영입에 실패했지만, 안토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타이럴 말라시아를 품었다. 상황이 조금은 안정되어 보이기 시작했다”며 적재적소에 제대로 보강을 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우선순위인 더 용을 영입하지는 못했지만, 성과는 눈에 띄었다.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앞세워 안토니, 마르티네스, 말라시아를 품으면서 새로운 시즌을 위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우승을 밥 먹듯이 하던 과거에 비해 맨유의 명성이 떨어진 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스타 플레이어 영입에 애를 먹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의 자금력은 여전하고 텐 하흐 감독의 지도력으로 아직 수준급 선수들을 유혹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빅 클럽이라는 평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링크공유하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