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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행 고려해본 적 없지만, 답 하기가…” 여지 남긴 레알 선수
등록 : 2022.09.22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가 엘 클라시코 라이벌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이적 여지를 남겼다.


아센시오는 22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를 통해 “난 단지 바르사 이적은 생각하거나 고려해 본 적이 없다”라고 했지만, “솔직히 나는 답을 할 수가 없다. 모르겠다”라며 여지는 남겨뒀다.

레알과 바르사는 서로 양보할 수 없는 라이벌이자 앙숙이다. 엘 클라시코 팀간 이적은 곧 해당 팀과 인연을 확실히 끊을 정도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포르투갈 레전드인 루이스 피구는 바르사에서 레알로 세기의 이적을 감행했다. 그는 엘 클라시코를 치를 때 마다 바르사 팬들의 야유를 한 몸에 받은 건 물론 동전과 돼지머리까지 투척할 정도로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아센시오가 바르사 이적을 시도한다면, 레알 팬들의 거센 비난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4경기 1골을 기록하고 있지만, 레알에서 입지가 좁다. 더구나 레알과 계약이 올 시즌까지라 이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최근 바르사와도 연결되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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