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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심도르?' 맨유, 더 용 실패→라치오 MF에 910억 베팅
등록 : 2022.08.10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또 관심도르?' 맨유, 더 용 실패→라치오 MF에 910억 베팅

'또 관심도르?' 맨유, 더 용 실패→라치오 MF에 910억 베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영입에 거액을 투자한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9일(현지시간) "맨유는 밀린코비치-사비치에 5,750만 파운드(약 910억원)를 투자한다. 맨유는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의 올여름 이적시장은 실망스러웠다. 조용한 시간을 계속 보내다가 결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을 선언하는 일이 발생했고 뒤늦게 티렐 말라시아를 시작으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을 데려왔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 호날두의 대체자를 구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랫동안 연결됐던 프랭키 더 용(바르셀로나)는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긴 하지만 무게감이 떨어진다.

이에 맨유는 밀린코비치-사비치로 눈을 돌렸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세리에A 정상급 미드필더로 꼽히며 라치오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라치오와 남은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맨유는 밀린코비치-사비치가 빈약한 맨유의 3선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 보고 있다.

지난 2018년에도 맨유는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당시 라치오가 1억 유로(약 1,340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하며 무산된 바 있다. 4년이 흐른 지금 맨유는 5,750만 파운드로 라치오를 설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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