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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中 출신 골잡이도 ‘맨유 안 가’
등록 : 2022.08.0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참담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거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후 에딘손 카바니가 떠났고, 현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강제로 남았으나 한 방 있는 공격수가 부족하다.

이에 맨유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이자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33, 볼로냐) 영입을 900만 유로(약 120억 원)에 추진(스카이스포츠)했지만, 무산됐다.

9일 ‘거절 오피셜’이났다. 아르나우토비치 소속팀인 볼로냐 마르코 디 바이오 스포츠 디렉터가 직접 언급했다.

아르나우토비치는 지난 시즌 상하이 상강(중국)을 떠나 3년 만에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볼로냐 유니폼을 입고 리그 33경기에서 출전해 14골을 터트렸다. 팀 주포로 자리잡았다.


디 바이오 디렉터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르나우토비치는 지금까지 그랬듯 계속 함께 하고 싶다. 그는 우리 프로젝트 중심”이라고 신뢰를 보였다.

이어 “물론 맨유 같은 팀의 관심을 받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다. 볼로냐의 바람은 중요한 시즌을 위해 현재 전력을 유지하면서 더욱 견고해지는 것”이라며, “모두 아르나우토비치를 잊었을 때 우리가 중국에서 데려왔다. 그는 너무 큰 존재다. 그의 힘이 필요하다”고 치켜세웠다.

다시 퇴짜를 맞은 맨유. 이제 중국 리그 출신 공격수까지 품기 힘든, 꺼리는 팀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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