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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공격수 영입 문의...바르셀로나의 제안 반응은?
등록 : 2022.08.09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거절당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8일 “바르셀로나가 맨유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관심이 없어 보이며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며 거절했다고 언급했다.

맨유는 공격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챔피언스리그를 원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여기에 프리 시즌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앙토니 마시알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설상가상으로 마커스 래시포드 등 활용 가능한 자원이 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공격수 물색에 나섰고,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등 여러 선수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공격수가 필요한 맨유에 오바메양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메양은 지난 1월 아스널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합류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건재함을 과시하면서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달라졌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합류하면서 입지가 불안해질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연봉 상한선에 맞춰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는 리그 규정을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오바메양 정리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렌키 더 용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인 맨유에 오바메양 카드를 제시했지만, 소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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