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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구단주가 전화로 러브콜...확고한 바르셀로나 MF는 ‘퇴짜’
등록 : 2022.08.09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프렌키 더 용 영입을 위해 첼시 구단주가 움직였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9일 “첼시의 구단주 토트 보엘리는 더 용 영입을 위해 직접 전화를 걸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용으로부터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한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며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더 용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화두다.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거취가 결정되지 않는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을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엉망이 된 재정 회복을 위해 처분이 가능하다고 방향을 바꿨다.


맨유의 의지가 수그러드는 분위기 속에 첼시가 더 용 영입전에 합류했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물색 중인데 더 용이 적임자라고 판단을 내렸고, 거금과 선수까지 얹어줄 수 있다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최근 첼시를 인수한 구단주 보엘리까지 직접 전화를 걸어 더 용 영입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더 용의 생각은 다르다.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지 않으며 계속해서 잔류 의사를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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