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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메시 데려온다'...''바르셀로나에서 연락 없던데''
등록 : 2022.08.0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복귀를 추진하는 가운데 접촉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여름 메시와 결별했다. 팀의 상징이던 메시와 계약 연장을 목표로 했으나 수익이 대폭 줄어든 탓에 선수단 연봉 상한선을 맞출 수 없었다. 바르셀로나와 계약에 실패한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맺었다.

메시와 결별한 바르셀로나는 재회를 원한다. 최근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메시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 그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은퇴하길 바란다"라고 복귀를 희망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과 2년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여름 복귀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움직이기 전에 메시 측과 접촉을 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아직은 바르셀로나가 생각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메시 측은 아직 라포르타 회장을 비롯한 바르셀로나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

라포르타 회장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는다. 감페르컵을 통해 현지 언론과 자리한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선수라 앞으로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에게 빚을 졌고 이를 계속 말하는 건 우리 계획을 망칠 수 있다. 메시 가족과 관계 역시 좋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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