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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최고 부자, 억만장자라도 돈은 받고 나가야지
등록 : 2022.08.0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 선수 중 가장 부자는 찬밥 신세를 받는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다. 올여름 방출 명단에 포함돼 이적을 종용받는 브레이스웨이트는 잔여 연봉을 주지 않는 한 떠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부유한 선수인 브레이스웨이트가 연봉 전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이적은 없다고 선언했다"며 바르셀로나의 선수단 정리가 순조롭지 않음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악화에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상당한 투자를 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 등 5명을 새로 영입한 바르셀로나는 선수단을 정리해 샐러리캡의 여유를 가져야 이들을 등록할 수 있다. 방출 명단을 정해 이적을 요구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브레이스웨이트도 바르셀로나가 기용할 생각이 없는데 마땅한 이적 구단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브레이스웨이트와 계약 해지를 추진하는데 2년 남은 계약 기간의 잔여 연봉을 모두 주지 않는 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나섰다. 당연히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브레이스웨이트와 결별하려면 총 1000만 파운드(약 157억원)를 줘야 한다.

아무리 브레이스웨이트가 돈이 넘쳐도 당연한 권리다. 브레이스웨이트는 부동산, 패션, 외식 사업에 투자해 축구 선수로 버는 수익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그는 친척과 함께 부동산 사업 NYCE를 운영한다. 여기에 의류 비지니스와 바르셀로나에서 레스토랑도 소유하고 있어 그의 자산은 2억5200만 파운드(약 3972억원)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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