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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ON 절친' 드디어 매각 성공...'이적료 340억에 아약스행'
등록 : 2022.06.24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SON 절친' 드디어 매각 성공...'이적료 340억에 아약스행'

토트넘, 'SON 절친' 드디어 매각 성공...'이적료 340억에 아약스행'

스티븐 베르바인이 드디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3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아약스는 베르바인 이적을 놓고 세부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곧 합의가 이뤄진다"라고 전했다.

베르바인은 토트넘 합류 이후 줄곧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로 뛰었다. 눈에 띄는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적재적소에서 득점을 터뜨려주는 등 '없으면 아쉬운'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2022시즌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게임 체인저'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기 위해서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이 필요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경기 감각을 유지해야 했다. 마침 아약스가 관심을 드러냈다. 과거 PSV에인트호벤에서 뛴 바 있는 베르바인에게 같은 네덜란드 리그의 아약스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문제는 이적료였다. 토트넘은 영입 당시 투자했던 이적료를 최대한 회수하길 원했지만 아약스는 난색을 표했다. 그런데 아약스가 세바스티안 할러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매각하면서 재정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베르바인 영입을 위한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아약스는 2,150만 파운드(약 340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애초 토트넘이 원하던 이적료다. 토트넘은 베르바인을 보내면서 대대적인 전력 개편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영입을 완료했고 워드-프라우스, 가브리엘 제수스 등 여러 수준급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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