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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 먹튀' 계 탔네...4개 팀 오퍼 놓고 '행복한 고민'
등록 : 2022.06.2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1800억 먹튀' 계 탔네...4개 팀 오퍼 놓고 '행복한 고민'

'1800억 먹튀' 계 탔네...4개 팀 오퍼 놓고 '행복한 고민'
'1800억 먹튀' 계 탔네...4개 팀 오퍼 놓고 '행복한 고민'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가 그야말로 계 탔다.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현지시간)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잔류,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놓고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뎀벨레와 바르셀로나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계약 만료가 임박했지만 아직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구단에 뎀벨레 잔류를 요청했지만 현재 바르셀로나의 재정이 어려워 재계약에 소극적이다. 물론 바르셀로나가 제안은 했다. 그러나 뎀벨레는 아직 답을 주지 않은 상황이다.


한때 뎀벨레는 '1800억 먹튀' 오명을 쓸 정도로 바르셀로나 최악의 영입생이었다. 하지만 2021/2022시즌 리그 도움왕을 차지하며 어느 정도 부활한 모습을 보였고 과거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보여준 것이 있는 만큼 여전히 '핫'한 매물이다. 무엇보다 자유계약(FA) 신분을 앞두고 있어서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뎀벨레를 FA로 영입을 원하는 팀은 PSG, 첼시, 뮌헨이다. 뎀벨레 입장에선 바르셀로나 잔류와 3개의 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것이다.

특히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 뎀벨레를 지도했던 토마스 투헬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매체는 "투헬이 첼시에서 뎀벨레와 다시 함께 하길 원한다. 투헬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과 뎀벨레를 모두 고려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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