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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어 DF 토트넘 거절 이유, “챔스 못 나가잖아”
등록 : 2021.11.25

[스포탈코리아] 스페인 대어 DF 토트넘 거절 이유, “챔스 못 나가잖아”

스페인 대어 DF 토트넘 거절 이유, “챔스 못 나가잖아”
스페인 대어 DF 토트넘 거절 이유, “챔스 못 나가잖아”

스페인 수비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리는 파우 토레스(24, 비야레알)가 다수 팀의 러브콜에도 비야레알에 잔류한 이유를 공개했다.

영국 90min은 24일 “비야레알 소속이자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토레스가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 이적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토레스는 비야레알에서 지난 시즌 공식 44경기에 나섰다. 유로파리그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철벽 수비를 구축하며 팀이 정상에 오르는데 일조했다.

무적함대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2020에 참가,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수비를 책임지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힘과 높이, 대인 마크에 능한 토레스에게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이 관심을 표했다. 특히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짝으로 염두했을 만큼 토레스 영입에 적극적이었지만, 그는 잔류를 택했다.

토레스는 영국 가디언과 인터뷰를 통해 “내 고장 팀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처음부터 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야레알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다. 평생을 함께 하는 팀에서 이 대회에 나서는 것은 꿈같다”고 애팀심을 드러냈다.

팀과 관계도 원만하다고 했다. 토레스는 “우리팀 회장은 큰돈을 얻기 위해 나에게 압박을 가하지 않았다. 그가 항상 내게 ‘결정권은 너에게 있어’라고 존중한다. 그동안 이 팀에서 경험한 것을 재현할 수 없다”면서, “이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이가 좋다. 함께 있고 싶다. 이는 비야레알이 훌륭한 팀인 것을 의미한다. 나는 즐기고 있다. 올해는 특별하다. 내가 남은 이유”라고 털어놨다.

결국, 토트넘이 향후 토레스를 품기 위해서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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