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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D조] ‘벤제마 쐐기포’ 레알, 셰리프 3-0 완파... 16강 확정
등록 : 2021.11.25

[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가 셰리프를 누르고 별들의 잔치에서 조기 16강에 올랐다.


레알은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몰도바 셰리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5차전서 알라바, 크로스, 벤제마 연속골에 힘입어 셰리프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현재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인터밀란(승점 10)을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초반부터 레알이 공세를 올렸다. 전반 9분 크로스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흐른 볼을 벤제마가 문전에서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
레알이 계속 주도하며 몰아쳤지만, 상대 밀집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23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벤제메와 카세미루가 겹치며 정확한 헤딩슛을 하지 못했다. 29분 상대 아크에서 카세미루가 반칙을 얻었다. 30분 알라바의 왼발 프리킥이 벽을 맞고 굴절돼 골라인을 통과하며 앞서갔다.

이후 레알은 차분히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40분 멘디가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했다. 반대편으로 침투한 카르바할의 문전 논스톱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44분 아크에서 또 프리킥을 얻었다. 벤제마의 오른발 슈팅이 벽을 맞았다.

레알이 전반 추가시간에 두 번째 골을 뽑아냈다. 크로스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한 후 골라인을 통과해 득점이 인정됐다. 레알이 앞선 채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서도 레알이 안정적으로 리드했다. 더 달아났다. 후반 10분 상대 아크 정면에서 멘디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여유가 생긴 레알은 후반 15분 멘디를 빼고 마르셀루를 투입했다. 후반 19분에는 나초와 바스케스 카드를 꺼냈다. 카르바할과 알라바가 빠졌다.

뒤지고 있는 셰리프가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쏟았지만, 문전까지 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35분 레알 아크 대각에서 시도한 프리킥이 쿠르투아 품에 안기며 무산됐다.

레알은 급할 게 없었다. 후반 39분 아센시오아 블랑코를 투입해 시간을 벌였다. 42분 아센시오의 문전 슈팅이 걸리며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막판까지 압도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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