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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갔네’ 호날두, 34연속 프리킥 실패... 5년 넘게 무득점
등록 : 2021.11.24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위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구했지만, 5년 넘게 프리킥 실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맨유는 24일 열린 비야레알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서 호날두와 제이든 산초의 연속 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두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떠나고 마이클 캐릭 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호날두가 맹활약하며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맨유는 남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완승 뒤에 옥에 티가 있었다. 바로 호날두의 프리킥이다.

호날두는 이날 전반 34분경 상대 아크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벽을 강타했다.

영국 스쿼카에 따르면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에서 34연속 프리킥을 놓쳤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건 2016년 9월이 마지막”이라고 지적했다.

호날두는 젊은 시절부터 무회전 프리킥을 잘 차기로 정평 나 있었다. 나이가 들어 여전히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으나 프리킥은 한물갔다.



사진=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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