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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이스코, 레알 라이벌에 ‘날 데려가’ 역제안
등록 : 2021.11.24

[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이스코(29)가 단단히 뿔났다. 급기야 레알 라이벌 팀에 영입 제안을 했다.


레알은 내년 겨울과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잉여 자원들 매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스코, 마르셀루 등이 방출 리스트에 올랐다.

특히 이스코의 경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출전 시간에 불만을 품고 있는 이스코는 지난 22일 그라나다전에서 ‘동료들에게 떠나겠다’는 선포를 했다. 당시 스페인 아스는 ‘이스코가 분노했다’라고 결별을 암시했다.

스페인 OK디아리오는 24일 “레알은 이스코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스코 측이 벌써 복수 클럽에 역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 중 한 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이스코는 가족을 위해 계속 마드리드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는 레알 선수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지난해 여름 레알과 계약이 끝난 하메스 로드리게스(알 라이안) 영입을 추진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2022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이스코는 내년 1월부터 다른 팀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 아틀레티코 외에도 레알의 또 다른 라이벌 FC바르셀로나도 차기 행선지로 꼽힌다. 이적이 성사되면 ‘이스코 더비’라는 볼거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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