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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줘!' 맨유, 포그바에 5년간 1700억 제안...'EPL 역대 최고 연봉'
등록 : 2021.09.20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를 잔류 시키기 위해 유래 없는 재계약을 제안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9일(현지시간) "맨유는 포그바를 역대 최고 주급을 받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로 만들 것이다. 포그바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라고 전했다.

포그바는 오랫동안 맨유에서 수많은 이적설로 팬들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골머리를 썩인 선수다. 하지만 그만큼 대체가 불가능한 정도로 존재감이 큰 선수다. 중원에서 포그바의 역할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의 공격 활로를 열어주는 것과 같을 정도다. 올 시즌 EPL에서 도움 7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마쳤다. 이젠 내부 단속을 할 차례다. 가장 먼저 포그바와의 재계약을 원한다. 포그바와 맨유의 계약은 내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내년 1월부터 보스만 룰에 따라 다른 팀과 협상을 할 수 있기에 맨유로서는 시간이 얼마 없다.

그러나 포그바는 좀처럼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이 포그바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다.

급해진 맨유는 포그바를 붙잡기 위해 최고 수준의 제안을 하기로 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포그바에 5년 동안 무려 1억 400만 파운드(약 1,700억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익스프레스'는 "성사된다면 포그바는 역대 EPL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된다. 이를 위해 맨유는 1군 선수 몇 명을 정리해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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